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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최선의 예방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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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IAGNOSIS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자가검진은 월 1회 날짜를 정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생리가 끝난 뒤 3~5일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검진이 처음이라면, 매일 테스트해보시며 본인 가슴의 특징을 잘 살펴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월경전 또는 배란일에 가슴이 단단해져 헷갈린다면 유방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STEP 01

거울 보면서 육안으로 관찰하기

- 평상시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 비교하기-

step01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후 양쪽 유방을 관찰한다

step01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step01

양손을 허리에 짚고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가슴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인다.

STEP 02

서거나 앉아서 촉진하기

- 로션 등을 이용해 검진하기 -

step01

검진하는 유방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2,3,4번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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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 원을 그려가며 안쪽으로 반드시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까지 빠짐없이 만져보며 멍울이나 혹이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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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 본 후,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짜보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STEP 03

누워서 촉진하기

- 2단계를 보완하는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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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 받친 후 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과 동일하게 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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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유방 진단 방법

30세~34세
매월 자가 진단
35세~39세
2년마다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및 매월 자가 진단
40세 이후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및 유방 촬영 & 자가진단
고 위험군(가족력, 유방질환자)
의사와 상담 후
정기적인 검진 및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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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맘유외과

유방클리닉의 특별함

01

원자력 병원 출신 원장님의 진단

원자력 병원 출신의 유방외과 분과전문의 원장님의 섬세한 진료로 놓치기 쉬운 진단까지 꼼꼼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02

1:1 맞춤 치료 솔루션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면밀한 상담 및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나이, 환경, 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03

첨단 장비를 통한 환자 중심의 치료

아낌없는 장비 투자를 통해 환자에게 몸의 통증과 흉터도 줄이고, 마음의 불안함까지도 줄여주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04

재발 방지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진단 후 상급병원과의 연계에서 그치지 않고 수술 후 상처 관리와 항암, 방사선 및 호르몬 치료, 전이, 재발에 이르기까지 환자 가까이에서 항상 문을 열어두겠습니다.